장애 여성 19명 성적 학대 의혹 ‘인천판 도가니 사건’···경찰, 수사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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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 여성 19명 성적 학대 의혹 ‘인천판 도가니 사건’···경찰, 수사 확대

인천 강화도의 한 중증발달장애인 거주시설에서 여성 입소자들이 시설장으로부터 지속적인 성폭력을 당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특히 경찰은 지난달 지방자치단체 의뢰로 한 대학 연구팀이 작성한 ‘인천 강화군 장애인 거주시설(색동원) 입소자 심층 조사 보고서’를 확보해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중앙일보 보도에 따르면, 해당 보고서에서는 시설에 입소했던 여성 장애인 17명 전원과 퇴소자 2명 등 19명이 A씨로부터 당한 성적 피해를 진술한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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