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강릉시는 지난 17일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한 돼지농장에서 사육 중인 돼지 2만150두에 대한 살처분 작업을 19일 오후 모두 완료했다고 밝혔다.
또한, 발생 농가 3km 반경 내 4개 양돈농가에 통제초소를 설치해 농장에 출입하는 차량 등의 출입 및 소독관리 등을 지속해 추진할 계획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발생 농장에 대한 긴급 방역 조치 등 추가 확산 방지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며 "각 양돈농장에서는 외부인의 농장 출입 통제와 소독, 축사 출입 시 전용 장화 갈아신기 등 농장 보호를 위한 차단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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