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대 기자┃전남 구례군이 동계 전지훈련 최적지로 부상하며 전국 각지에서 모인 선수단과 학부모들이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구례군은 스토브리그를 개최해 단순 훈련을 넘어 경기력 점검과 전술 완성도를 높일 수 있는 실전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고, 또한 구례 공설운동장을 비롯한 관내 체육시설을 활용해 안전한 훈련과 경기 병행이 가능한 환경을 조성하며 참가팀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고 있다.
이번 동계 전지훈련과 유소년 축구 페스티벌 개최로 숙박업소, 음식점, 카페 등 지역 상권이 활기를 띠고 있으며, 약 24억원 이상의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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