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강·석화업계 절박한 호소에도...정부 "전기료 감면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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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석화업계 절박한 호소에도...정부 "전기료 감면 어렵다"

지난해 위기에 처한 철강·석화 업계를 지원하기 위해 'K-스틸법'과 '석화특별법'이 국회 문턱을 넘었지만 두 법 어디에도 전기료 감면에 관한 내용은 담겨있지 않다.

절박한 철강·석화 업계에선 전기료 감면을 정부에 지속 호소하고 있다.

업계에선 정부·채권단이 올 1분기 중 공개하는 석화 구조조정 1호(HD현대케미칼+롯데케미칼) 지원책에 전기료 감면에 상응하는 세제 혜택과 이율 감면 등의 지원을 제공하며 기업들의 추가적인 석화 제품 생산량 감축을 유도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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