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통을 거듭한 끝에 충남 태안에서 3년 연속 설날 장사씨름대회가 열리게 됐다.
태안군의회는 19일 제318회 임시회를 열어 대회 개최 및 홍보 예산 4억7천50만원을 통과시켰다.
태안군이 씨름대회 예산을 올해 제1차 추가경정예산안으로 편성해 의회에 제출하면서 지난 9일 제317회 임시회가 원포인트로 열렸으나, 정족수 미달로 제대로 심의조차 이뤄지지 않은 채 회기가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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