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직장인 커뮤니티에 자신을 항공기 기장이라고 주장하는 인물이 김포공항에서 자폭하겠다는 협박 글을 올려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두 회사 합병 발표 이후에도 아시아나항공이 제1여객터미널(T1), 대한항공은 제2여객터미널(T2) 등 각각 다른 터미널에서 근무하며 사실상 마주칠 일이 없었으나, 지난 14일부터 아시아나항공이 T2에서 운항을 시작하면서 갈등이 수면 위로 떠오른 것이다.
대한항공 노조 관계자는 “통합 이후 대한항공 직원들의 상대적 박탈감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아시아나항공 직원들에게도 공정한 기회가 보장돼야 한다는 점을 사측에 요구하고 있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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