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최정상급 유망주는 한국 대표팀에 참가하지 못하는 아쉬움을 미국 언론과 인터뷰에서 드러냈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내야 유망주 JJ 웨더홀트(23)는 19일(한국시간) 윈터캠프가 끝난 뒤 구단 공식 기자회견에서 "안타깝게도 법적으로 한국 대표팀에 합류할 요건을 갖추지 못했다"면서 "한국 국적을 얻으려면 부모님이 한국인이어야 하는데, 저는 할머니만 한국인"이라고 설명했다.
한국 대표로 WBC 출전을 희망한 웨더홀트는 아버지의 국적을 재확인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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