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국민의힘 측은 이날 원내 공지를 통해 "쌍특검(통일교·공천뇌물) 수용을 위한 장 대표의 단식 투쟁이 5일째 이어지고 있다"며 "이에 우리당은 이 시간 이후 금주 예정된 모든 상임위 일정을 순연하고, 장 대표의 결연한 행보에 힘을 모으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국민의힘은 "각 상임위에서는 단식 투쟁이 종료되는 시점까지 상임위 일정(특위 포함)을 중단해달라"며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의 쌍특검 즉각 수용을 위한 투쟁에 함께 해주시기 바란다"고 했다.
민주당은 통일교 게이트 특검 대상에 신천지 사건까지 포함해야 한다는 주장을 이어간 반면 국민의힘은 통일교와 신천지 사건은 분리해야 하며 공천뇌물 사건까지 쌍특검을 해야 한다는 주장을 굽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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