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지역 부동산 PF 대출 건정성 우려 확산…"리스크 점검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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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지역 부동산 PF 대출 건정성 우려 확산…"리스크 점검 필요"

충남지역 주택가격 및 거래량 추이.(자료=한국은행 대전세종충남본부 제공) 충남지역 부동산 시장의 부진으로 지역 건설사들의 자금 사정이 악화하면서,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대출 건전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19일 한국은행 대전세종충남본부가 발표한 '충남지역 부동산 PF 리스크 평가'에 따르면, 충남의 주택가격은 2022년부터 하락세를 보이고 있으며 매수 수요 위축, 미분양주택 적체 현상 등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충남의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2022년 3월 109.77로 고점을 기록했으나, 2025년 11월에는 100 아래로 집계되며 2022년 말 대비 6.0% 하락한 수준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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