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가 오는 6월 백악관 잔디밭에서 열릴 예정인 초대형 이벤트를 앞두고 예로부터 미국과 적대관계에 있는 러시아 국적 선수들의 출전이 원천적으로 배제될 수 있다는 정황이 드러나며 거센 논란에 휩싸였다.
이슬람 마카체프, 함자트 치마예프, 페트르 얀 등 현 챔피언들이 국적 문제로 인해 대회 출전이 불가능해질 수 있다는 주장까지 제기되면서, UFC가 사실상 '국적 차별' 논란에 직면하는 모양새다.
만약 드발리쉬빌리의 주장대로 러시아 국적 선수의 백악관 출전이 금지된다면, 현 라이트급 챔피언 이슬람 마카체프와 미들급 챔피언 함자트 치마예프 역시 같은 이유로 카드에서 제외될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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