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은 중증발달장애인 거주시설인 '색동원'에서 불거진 성폭력 의혹과 관련해 경찰 수사에서 혐의가 입증될 경우 시설 폐쇄 등 엄중한 조치를 하겠다고 예고했다.
강화군은 19일 입장문을 내고 "(시설장 A씨가) 경찰 조사에서 장애인을 성폭행한 혐의가 확인돼 검찰에 송치되면 즉시 시설 폐쇄 조치 등 강력한 행정 처분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시설에 남은 여성 장애인 4명을 조속히 다른 지역 시설로 전원 조치할 것"이라며 "남성 입소자를 대상으로도 심층 조사를 실시해 학대 피해 정황이 나오면 신고와 함께 전원 조치하겠다"고 덧붙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