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정부 시절 통일혁명당(통혁당) 재건위 사건으로 사형당한 고(故) 강을성씨가 재심 끝에 무죄를 선고받았다.
무죄 선고는 강씨에 대한 사형이 집행된 지 50년 만이다.
사형선고를 받았다가 지난 1991년 가석방된 고(故) 박기래씨, 간첩단 우두머리로 지목돼 16년간 옥살이했던 고 진두현씨, 징역 10년이 확정됐던 고 박석주씨 모두 대법원에서 무죄를 선고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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