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아트센터 '직무중심' 조직개편 후폭풍…“혁신인사” vs “졸속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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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아트센터 '직무중심' 조직개편 후폭풍…“혁신인사” vs “졸속인사”

부천아트센터가 최근 직무중심제로 조직개편을 단행했으나 일각에서 졸속이라는 불만이 나오면서 내부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19일 부천아트센터(이하 센터) 등에 따르면 지난해 12월15일 기존 1국·5팀체제(경영지원팀·공연사업팀·고객지원팀·무대기술팀·시설관리팀)에서 4팀체제(공연사업팀·문화진흥팀·공연장관리팀·경영관리팀)로 개편하고 팀장 보직기준을 직무중심으로 재정비했다.

센터는 외부 경영평가 결과 사업 특성에 맞는 직무중심 조직체계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 데 따른 조치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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