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 들어온 16만명 동시 투약분의 필로폰을 수취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40대 남성에게 마약범죄 정부합동수사본부(합수본)이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A씨는 지난해 9월 두차례에 걸쳐 미국에서 화물 배송을 통해 국내로 들어온 필로폰을 수취한 혐의를 받는다.
대검찰청은 지난해 11월 21일 검찰·경찰·관세청·해양경찰·서울특별시·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국정원·금융정보분석원(FIU) 등 8개 기관 마약 수사·단속 인력 86명으로 구성된 '마약범죄 정부합동수사본부'를 출범해 수원지검에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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