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민단 산하의 재일한인역사자료관(관장 이성시)은 '사진으로 보는 재일코리안의 100년'의 개정판을 발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자료관은 이번에 개정판을 내면서 2차 세계대전에서 일본 패망 후 한국·조선인 B·C급 전범이나 사할린 한인 등에 대한 전후 보상 문제 등을 추가했다.
자료관 관계자는 "재일코리안의 법적·사회적 차별과 투쟁 등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일본에 뿌리내리고 살아오면서 한일 간 가교 역할을 해온 재일코리안의 삶을 널리 알리기 위해 개정판을 발간했다"며 "한인 차세대들에게도 뿌리 의식을 고취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