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벌 꺾고 2연승' 안세영 "왕즈이 고마워…더 노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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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벌 꺾고 2연승' 안세영 "왕즈이 고마워…더 노력하겠다"

2연승을 거두고 돌아온 배드민턴 '최강' 안세영(삼성생명)이 라이벌 왕즈이(중국)를 치켜세우며 계속 왕좌를 지키겠다고 각오했다.

유일한 대항마로 꼽히는 세계 2위 왕즈이와는 지난해 월드 투어 파이널스부터 이번 말레이시아오픈과 인도오픈까지 세 대회 연속 결승에서 만나 모두 승리했다.

맞대결 10연승에도 안세영은 매 경기 최선을 다하는 라이벌 왕즈이에게 박수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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