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연구팀, 스웨덴 룬드대와 '동·서양 의례' 공동연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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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연구팀, 스웨덴 룬드대와 '동·서양 의례' 공동연구 착수

고려대학교는 언어학과 김성도 교수 연구팀이 스웨덴 룬드대학교가 주관하는 국제협력연구 지원사업 '겟 스타티드(Get Started)'에 최종 선정돼, 룬드대 연구팀과 공동 연구를 수행한다고 19일 밝혔다.

김 교수 연구팀과 룬드대 연구팀은 함께 '호모 리추얼리스(Homo ritualis, 의례하는 인간)'라는 프로젝트명으로, 인지기호학의 방법론을 적용해 동서양의 의례를 비교 분석한다.

김 교수는 "이번 연구는 인지기호학적 관점에서 인간의 의례 행위를 새롭게 조명하는 시도"라며 "세계적 석학과의 협업을 통해 인문학 융합 연구의 새로운 지평을 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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