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BI 새 임무는 '트럼프 정적' 털기…공화당에 기밀자료 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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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BI 새 임무는 '트럼프 정적' 털기…공화당에 기밀자료 뿌려"

내부고발자 가운데 최소 1명의 FBI 요원이 포함된 것으로 보이며, 대배심 정보와 같이 법으로 기밀 분류된 자료까지 트럼프 대통령 수사에 관련한 민감한 내용들이 넘어갔다고 신문은 전했다.

이후에도 그래슬리 의원은 스미스 전 특검의 수사를 문제 삼는 관련 자료를 계속 공개해왔다.

쿠니 전 검사는 공개된 문건에 대배심 자료가 포함된 데 우려를 표하고, "그래슬리 위원장이 공개한 기록들이 진짜라면, 이 같은 정보에 접근할 수 있는 것은 법무부 관계자뿐"이라며 내부 조사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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