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피 투어의 경제학] "6kg 순금 보러 왔다"... 용산 뒤덮은 붉은 물결, 월드컵 트로피 '오픈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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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피 투어의 경제학] "6kg 순금 보러 왔다"... 용산 뒤덮은 붉은 물결, 월드컵 트로피 '오픈런'

이곳은 FIFA 월드컵의 공식 파트너인 코카콜라가 마련한 FIFA 월드컵™ 트로피 투어 소비자 체험 현장이다.

붉은색 브랜딩으로 꾸며진 행사장 곳곳은 인증샷을 남기려는 시민들의 열기로 후끈했다.

코카콜라 관계자는 “올해로 20주년을 맞은 트로피 투어는 전 세계 축구 팬들이 승리의 기운을 나누는 가장 큰 축제”라며 “단 하루뿐인 기회지만, 오늘 용산을 찾은 많은 팬이 월드컵의 감동을 미리 느끼고 가셨으면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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