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지난해 5.0%의 경제 성장률을 기록하며 연간 목표치를 간신히 달성한 가운데, 올해는 미국발(發) 관세 리스크와 부동산 침체 등 나라 안팎의 악재 속에 성장세가 둔화할 전망이다.
로이터는 앞서 지난해 중국의 성장률을 4.9%로 전망하면서 올해에는 4.5%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한 바 있다.
작년 중국의 경제 성장을 주도한 수출 분야의 대외 불확실성이 커지고, 소비·투자 흐름도 최근 부진해졌다는 점 역시 올해 성장 둔화 전망에 힘을 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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