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의집' 후원금 반환 소송 약 6년만 종결…"후원금 돌려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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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의집' 후원금 반환 소송 약 6년만 종결…"후원금 돌려줘야"

위안부 피해자 지원 시설 '나눔의집' 후원금 유용 의혹 사태 후 후원금 반환을 둘러싸고 불거진 소송이 파기환송심을 거쳐 대법원에서 종결됐다.

목적에 어긋나게 쓰인 후원금은 후원자에게 반환하라는 판결이 6년 만에 확정됐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19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3부(주심 이숙연 대법관)는 후원자 A씨가 나눔의집을 상대로 낸 후원금 반환 청구 소송 재상고심에서 지난 15일 심리불속행 기각으로 원심의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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