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2년부터 올림픽 공식 타임키퍼를 맡아온 오메가가 오는 2월 6일 개막하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을 앞두고 단순한 기록 계측을 넘어 결정적 순간과 경기의 흐름까지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할 신기술을 선보인다.
오메가는 19일 보도자료를 통해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올림픽에서 적용할 타임키핑 신기술을 공개했다.
오메가는 ▲ 초당 최대 4만장의 디지털 이미지를 기록하는 '스캔'O' 비전 얼티밋 ▲ '컴퓨터 비전 기술'과 인공지능(AI)을 결합한 경기 과정 분석 ▲ 봅슬레이 종목에 최초 도입하는 '버추얼 포토 피니시' ▲ 피겨 스케이팅, 스키점프, 빅에어 종목에 적용되는 신기술 ▲ 4K UHD 화질의 '비오나르도 그래픽'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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