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인사청문회를 둘러싼 자료 제출 부실 논란과 관련해 “갖고 있거나 확보할 수 있는 건 다 제출했다”며 야당의 문제 제기에 정면 반박했다.
이어 “지금 최대한 내려고 준비하고 있다”면서 “관계기관들이 제출해야 하는 자료는 자료 보존 기간이 지나 30~40년 전 자료를 요구받는 경우도 있었고, 국가기관이 보유하지 않아 제출하지 못한 것들이 많았다”고 설명했다.
야당 일각에서 자진 사퇴 요구가 나오는 데 대해서는 “국민한테 설명부터 드려야한다”고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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