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김경 서울시 의원의 가족들이 시 사업 수주 과정에서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에 대한 자체 감사에 착수키로 했다.
앞서 김 시의원의 가족이 운영하거나 관련된 회사 7곳이 김 시의원이 속한 상임위원회 소관인 서울시 산하기관들과 수의 계약을 통해 수백억원 규모의 용역을 수주했다 의혹에 대한 보도가 나왔다.
이 과정에서 김 시의원이 자신의 지위를 이용해 가족회사에 서울시 사업을 연결해주는 특혜를 누렸을 가능성이 있다는 해석도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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