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도 한 중증장애인 시설에서 장애 여성들이 시설장의 성폭력을 당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입·퇴소자 19명이 진술한 보고서를 확보해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경찰은 지난달 인천 강화군으로부터 제출받은 '인천 강화군 장애인 거주시설(색동원) 입소자 심층조사 보고서'를 확보해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강화군은 지난달 1∼2일 국내 대학 연구기관에 용역을 의뢰해 시설장의 성폭력 의혹이 제기된 중증장애인시설에서 지낸 적 있는 장애 여성 20명 가운데 19명을 조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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