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은 애초 여야가 합의한 이 후보자 인사청문회 당일이지만, 사회권을 쥔 국민의힘 소속 임이자 재경위원장이 "이 후보자 인사청문회와 관련해 양당 간사 간 협의가 이뤄지지 않았다"며 안건 상정을 거부했다.
민주당 박홍근 의원은 의사진행발언을 통해 "왜 이따위로 위원회를 운영하냐"며 "오늘 10시에 청문회를 한다고, 지난주 화요일(13일) 여기서 위원장이 방망이를 두드렸다.자료 제출이 부실하다고 위원장이 그걸 스스로 부정하나"라고 따졌다.
민주당 김영진 의원은 "국민의힘이 제출하지 않았다는 내용의 자료는 대부분 도저히 제출할 수 없는 개인정보, 이 후보자가 아닌 자녀들의 인권을 침해하는 것"이라며 "제출할 수 없는 자료를 요청하면서 청문회를 거부하는 행위는 수용할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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