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은 영상 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결합해 종자 손상 없이도 참깨와 들깨의 유용성분 함량을 빠르게 분석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19일 밝혔다.
기존에는 500알 종자의 성분을 분석하는 데 약 48시간이 걸렸지만 이번 모델을 활용하면 단 1회 촬영으로 5~10분 안에 분석 가능하다.
고지연 농진청 스마트생산기술과장은 "이번 인공지능 영상 기반 비파괴 분석 기술은 유지작물 육종과 종자 품질 평가 방식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다"며 "유용성분 분석 모델 개발을 다른 작목으로 확대해 육종 효율성을 높이고 우수한 신품종을 개발·보급해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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