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는 디즈니플러스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에 출연한 원지안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원지안은 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를 종영 소감을 묻는 말에 “책임감을 확실하게 느낀 작품이었다.2025년 한해를 이 작품에 많은 걸 쏟아냈다.그리고 그렇게 해야 하는 상황이었다.정말 정신없이 쏟아가면서 찍었다”고 말했다.
이어 “한 사람(경도)과 관계를 18년 동안 깊게 다루다 보니까 한 작품을 찍어도 세 작품을 찍는 기분이었다.만남과 헤어짐의 반복에 있어서 감정적으로도 많은 걸 쏟아내야 했고, 잘 해내고 싶었다”며 “감사하게도 주변에서 많이 도와줬다.거기에 힘입어서 더 잘 해내고 싶었다”고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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