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한국발 무인기 침투' 주장을 수사하는 경찰은 범행 당사자라 밝힌 용의자 주장의 진위를 비롯한 사태의 전모 파악에 수사력을 쏟고 있다.
군경 TF는 지난 16일 무인기 제작 업체 대표 B씨를 소환조사하자, 대학 선후배 사이인 A씨는 언론 인터뷰로 무인기를 날린 건 자신이라고 주장했다.
학교 측은 군경 TF 가 해당 사무실을 압수수색한 적이 없는 것으로 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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