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약 20여분간 경기가 중단됐는데, 관중석과 그라운드 모두 아수라장이 된 가운데 세네갈 주장 마네의 설득으로 팀이 다시 경기장에 복귀했다.
후반 69분(추가시간 24분)에야 디아스가 페널티킥을 차게 됐지만 대담한 파넨카 킥 시도가 멘디 골키퍼에게 손쉽게 잡혀버리며 모로코는 우승을 완성해낼 수 있는 기회를 눈앞에서 허무하게 놓치고 말았다.
세네갈은 이번 승리로 아프리카 축구 정상 타이틀을 다시 한번 차지하게 됐으며, 모로코는 홈 팬 앞에서 우승을 놓친 아쉬움을 뒤로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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