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임재범 "슬픔의 장 아닌 인사 자리"…KSPO DOME 가득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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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임재범 "슬픔의 장 아닌 인사 자리"…KSPO DOME 가득 채웠다

양일 공연 합산 1만 6천여 명의 관객이 운집, 40년 음악 여정을 함께 기념하는 감동의 무대가 펼쳐졌다.

오프닝 무대에서 임재범은 '내가 견뎌온 날들', '이 또한 지나가리라'를 열창하며 관객들을 진한 감동 속으로 이끌었다.

2023년 2월 전국투어 콘서트 '집으로 돌아가는 길…' 서울 앙코르 공연 이후 약 3년 만에 같은 자리에서 팬들과 재회한 임재범은 이날 무대 위에서 팬들을 향한 진솔한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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