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는 경기도의 예산 삭감으로 실질적인 지원이 어려울 것으로 우려되는 '경기도 여성청소년 월경용품 보편 지원 사업'과 관련해 부족한 예산 전액을 시비로 부담하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경기도 방침을 그대로 적용할 경우, 파주시는 전체 대상자 2만612명 가운데 8천667명만 지원하고 나머지 1만1천945명은 지원을 받지 못한 채 사업이 종료될 상황이다.
이번 사업의 총 소요예산은 34억6천300만원으로 당초 사업 구조는 경기도 예산으로 30%, 파주시 예산으로 70%를 부담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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