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네갈이 120분 연장 혈투 끝에 '개최국' 모로코를 제압하고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서 통산 두 번째 우승에 성공했다.
세네갈은 19일(한국시간) 모로코 라바트의 프린스 물레이 압델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모로코와 2025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결승에서 연장 전반 4분 터진 파페 게예(비야 레알)의 결승골을 끝까지 지켜내며 1-0으로 승리했다.
위기를 넘긴 세네갈은 후반 추가시간 오른쪽 코너킥 이후 문전 혼전 상황에서 득점에 성공했지만, 골이 들어가기 직전 세네갈의 압둘라예 세크(마카비 하이파)가 상대 수비수를 밀어 넘어뜨렸다는 주심의 판정으로 골 취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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