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이 장동혁 대표의 단식 닷새째인 19일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통일교·공천 뇌물 특검 수용을 촉구하면서 민생 경제 논의를 위한 영수회담에 나서라고 재차 요구했다.
또 "통일교 게이트 특검은 사실 지난번 김병기 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상당 부분 의견 교환도 했다"며 "그런데 이재명 대통령은 갑자기 검경 합동수사본부에 수사를 지시했고, 민주당에서는 통일교에 신천지까지 합쳐서 야당 표적 수사용 특검 법안을 내면서 사실상 특검 도입을 거부한 것으로 보인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이제 고환율·고물가 대책, 부동산 시장 안정과 같은 민생 현안을 해결하는 민생 경제 중심 국정 운영으로 과감히 국정 기조를 전환해야 한다"며 "쌍특검 수용은 국정 기조 전환의 출발점이다.쌍특검을 수용하고, 장 대표와 민생 경제 중심 국정 운영을 위한 영수회담에 즉각 나서길 다시 한 번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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