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가리 오르반 총리, 트럼프 초빙 "가자 평화위원회" 참가 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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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 오르반 총리, 트럼프 초빙 "가자 평화위원회" 참가 수락

헝가리의 빅토르 오르반 총리는 18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초빙을 받아들여 "가자 평화위원회" 창설 멤버로 참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오르반 총리는 1월 16일자로 미 백악관에서 보낸 초청장도 공개하면서, 트럼프 대통령이 헝가리를 공식적으로 위원회에 초대한 사실을 공표했다 이보다 앞서 보도된 바에 따르면 가자 평화위원회는 미국이 하마스를 무장해제 한 뒤 테크노트라트(기술관료)의 통치기구를 가자에 설립하고 가자지구의 전후 복구에 나서도록 하는데 초첨을 두고 마련하기로 한 기구이다.

이스라엘의 네타냐후 총리실은 17일 미국이 발표한 위원회 구성 명단이 "이스라엘과 조율한 것이 아니며 오히려 (이스라엘) 정책들과 상반되는 것"이라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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