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는 18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그린란드를 확보하기 위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동맹국들을 상대로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위협하는 것은 잘못된 일"이라고 비판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의 그린란드 매입 위협에 맞서 그린란드에 병력을 배치한 영국과 덴마크 등 유럽 8개국에 관세를 가하겠다고 밝힌 상황에서 스타머 총리의 강경한 입장은 미국과 충돌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가디언은 전했다.
영국이 앞서 미국 관세를 피한 배경에는 스타머 총리와 트럼프 대통령간 좋은 관계가 작용했다고 영국 정부 관계자들은 전했다.스타머 총리는 트럼프 대통령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자 노력해왔고 필요하다면 공개 구애와 칭찬도 마다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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