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SSG 랜더스 '영원한 에이스' 김광현(38)이 2026시즌 스프링캠프를 떠나며 강조한 것은 건강과 완주였다.
이 감독은 "김광현은 올 시즌 5선발로 기용하며, 화요일 등판 시 엔트리에서 빼 휴식을 주는 등 등판 간격을 조절해 줄 생각"이라며 "팀의 리더인 그가 안 아프고 건강하게 시즌을 완주하도록 돕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고교 시절 연습경기 때부터 알고 지낸 친구가 합류해 정말 반갑다"며 "재환이와 함께 팀이 작년의 아쉬움을 털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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