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화력 폐지 대응"…태안군, 청와대에 22개 핵심과제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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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화력 폐지 대응"…태안군, 청와대에 22개 핵심과제 건의

충남 태안군은 태안화력발전소의 단계적 폐지에 대응하기 위한 핵심과제 22건을 청와대에 건의했다고 19일 밝혔다.

태안화력 1호기의 역할은 올해 초 준공 예정인 경북 구미 천연가스 복합발전소가 이어받는 등 폐지되는 태안화력 기능을 모두 충남 공주와 아산, 전남 여수, 경기 용인 등 다른 지역에 건설되는 천연가스 발전소가 대체한다.

태안군이 의뢰한 연구용역에서는 태안화력 폐지로 2040년까지 발전소 직원·가족 등 4천500여명이 태안을 떠나는 동시에 지역 경제에 12조7천644억8천만원의 손실이 발생할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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