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석구·최희서 주연 ‘베드포드 파크’, 美선댄스영화제 공식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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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구·최희서 주연 ‘베드포드 파크’, 美선댄스영화제 공식 초청

배우 최희서와 손석구가 의기투합하여 제작·출연한 영화 ‘베드포드 파크’(BEDFORD PARK)가 미국 유타에서 열리는 2026 선댄스 영화제 미국 드라마 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차세대 할리우드 감독들의 등용문이 되어온 영화제 핵심 프로그램, 선댄스 미국 드라마 경쟁 부문에 한국 배우가 출연하는 것은 지난 2020년 영화 ‘미나리’ 이후 처음이다.

30년 만에 영화로 복귀하는 배우 원미경과 배우 김응수가 오드리의 부모로 출연해 깊이를 더했으며, 영화 ‘기생충’으로 세계적 편집자 반열에 오른 양진모 편집 감독이 참여해 이야기의 완성도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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