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유니폼 입은 김재환 "후회하는 모습 보이기 싫어서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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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유니폼 입은 김재환 "후회하는 모습 보이기 싫어서 이적"

김재환은 취재진과 만나 "정말 잘 모르겠다.이 느낌을 어떻게 말로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고, 그저 긴장이 많이 된다"며 "아직 SSG 유니폼이 낯설지만, 캠프에서 입다 보면 금방 괜찮아질 것"이라고 이적 소감을 밝혔다.

김재환은 "팀을 옮기고 처음으로 부담감이 사라졌다"며 "잘해야 한다는 생각보다는 새로운 팀에 적응해야 한다는 생각이 더 커서 다른 생각을 할 겨를이 없다"고 설명했다.

SSG 구단은 김재환을 영입하며 '최근 3년 OPS(출루율+장타율) 0.783, 52홈런으로 여전한 장타력을 뽐낸 선수'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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