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역대급 수출 기록을 갈아치우며 글로벌 강자로 우뚝선 뷰티업계가 정작 안방인 국내 내수시장에서 소비 침체와 과당 경쟁이라는 장애물에 신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외 시장의 화려한 성장 가도와 대조되는 모양새로, 내수 시장의 구조적 역성장이 장기화되며 산업 전반에 양극화의 그늘이 짙어지는 모습이다.
16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지난해 화장품 수출 규모가 2024년 대비 12.3% 증가한 114억3000만달러(한화 약 16조8409억원)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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