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를 남북 공동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하기 위한 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19일 국가유산청에 따르면 문화유산위원회는 최근 회의에서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표목록 공동 등재 또는 확장 등재를 위한 차기 신청 대상 종목에 태권도가 선정됐다.
국가유산청은 북한의 등재 신청 사실이 알려졌을 당시 "정부 차원에서 남북 공동 등재를 논의·추진한 바 없으며 국내 절차에 따라 지원하겠다"고 밝혔으나, 이후 관련 단체와 논의하며 공동 등재를 추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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