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은 만약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이 그린란드와 관련한 최신의 유럽 관세 위협을 실행에 옮긴다면 앞으로 유럽연합의 반(反)강압 장치 ( Anti-Coercion Instrument)를 가동해서 대응할 것이라고 프랑스의 RTL라디오 방송이 18일 (현지시간) 대통령 측근 소식통을 인용해서 보도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마크롱 대통령은 17일에도 미국의 그린란드 점령 반대국에 대한 관세 부과 방침에 대해 " 받아들일 수 없다"고 못박았다.
도날드 트럼프 미국대통령은 17일 앞서 미국이 그린란드 병합에 반대하는 유럽국가들인 덴마크 노르웨이 스웨덴 프랑스 독일 영국 네덜란드 핀란드에 대해서 2월1일 부터 10%의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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