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마이크 펜스 전 미국 부통령은 18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이 추진하는 그린란드 병합에 대해 "국익에 부합한다"고 찬성했다.
이어 "저는 2019년 아이슬란드를 방문해 중국과 러시아가 북극으로 계속 침투하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의 국가 안보 이익에 대해 설명했다"며 "대통령이 달성하려는 목표 자체는 미국의 국익에 부합한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펜스 전 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이 그린란드 병합을 추진하는 방식이 미국에 득보다 실이 크다고 보느냐'는 질문에 "그렇다"며 "덴마크는 미국의 매우 강력한 동맹이다.덴마크뿐 아니라 모든 나토 동맹국들과의 강력한 관계를 갈라놓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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