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지역필수의사제' 참여 광역 지자체 2곳 공모…40명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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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지역필수의사제' 참여 광역 지자체 2곳 공모…40명 선발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19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계약형 지역필수의사제 시범사업에 새롭게 참여할 광역 지방자치단체 2곳에 대한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계약형 지역필수의사제 시범사업은 전문의가 종합병원 이상 지역의료기관에서 필수과목(내과·외과·산부인과·소아청소년과·응급의학과·심장혈관흉부외과·신경과·신경외과)을 진료하며 장기간 근무할 수 있도록 정부와 지자체가 지역근무수당 및 정주 여건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역별로 20명, 총 40명의 전문의가 지역의료기관에서 필수의료를 제공하는 계약형 지역의사로 근무하도록 월 400만원의 지역근무수당과 주거·교통, 연수, 자녀 교육 등의 측면에서 혜택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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