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사각지대' 새마을금고, 작년 가계대출 '나홀로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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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 사각지대' 새마을금고, 작년 가계대출 '나홀로 급증'

18일 금융위원회 등에 따르면 지난해 새마을금고의 가계대출 증가액은 5조3000억원으로 집계됐다.

금융당국은 지난해 가계대출 증가율을 경상성장률 증가 범위인 3.8% 내로 관리하겠다고 밝혔는데, 행정안전부의 관리·감독을 받는 새마을금고는 대출 증가 속도가 목표치의 두 배가 넘은 셈이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새마을금고는 행안부에 감독권이 있으니 통제가 부족했던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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