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컵 우승 이후 반 시즌만에 결별 선언한 글라스너 크리스탈 팰리스 감독, “30년 축구 인생 중 이런 경우는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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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컵 우승 이후 반 시즌만에 결별 선언한 글라스너 크리스탈 팰리스 감독, “30년 축구 인생 중 이런 경우는 처음”

올리버 글라스너 크리스탈 팰리스 감독은 구단과 신뢰 문제를 이유로 이번 시즌 종료 후 결별을 선언했다.

지난해 5월 크리스탈 팰리스에 창단 120년만의 잉글랜드 FA컵 우승을 이끌며 구단 역대 최고 감독의 반열에 오른 그의 발언은 무게감이 가볍지 않았기 때문이다.

현지 매체들은 글라스너 감독이 공격형 미드필더 에베리치 에제(잉글랜드·아스널)와 센터백 마크 게히(잉글랜드)의 이적에 불만을 가진 것을 구단과 갈등 원인으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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