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테흐스, '유엔대체 논란' 트럼프 평화委에 "결집 자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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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테흐스, '유엔대체 논란' 트럼프 평화委에 "결집 자유 있어"

유엔 기능 일부를 대체하려는 의도를 가졌다는 평가를 받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평화위원회' 설립 추진에 대해 유엔 사무총장이 "회원국들은 자유롭게 결집할 수 있다"라는 다소 원론적인 입장을 내놨다.

파르한 하크 유엔 부대변인은 18일(현지시간) 가자지구 전쟁 종식과 관리를 명분으로 내건 트럼프 미 대통령의 평화위원회 설립 헌장 관련 질의에 "안토니우 구테흐스 사무총장은 유엔 회원국들이 다양한 그룹으로 자유롭게 결집할 수 있다고 믿는다"라며 "유엔은 계속해서 그 임무를 수행할 것"이라고 전했다고 로이터통신은 보도했다.

종신 의장은 트럼프 대통령이 맡을 예정이라고 로이터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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