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근, 알고보니 음주전과 3범 "고개숙여 사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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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근, 알고보니 음주전과 3범 "고개숙여 사죄"

'흑백요리사2' 임성근(58)이 음주운전을 사과했다.

"먼저 나를 아껴주고 응원해주는 많은 팬들과 시청자들께 고개 숙여 깊은 사죄의 말씀을 올린다.오늘 내 가슴 한구석에 무거운 짐으로 남아있던 과거의 큰 실수를 고백하고 진심으로 사과와 용서를 구하고자 한다"며 "음주운전은 어떤 이유로도 변명할 수 없는 내 잘못이며 실수다.당시 깊이 후회하고 법적인 처벌을 달게 받았고 지난 몇 년간 자숙하며 내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고 썼다.

"최근 과한 사랑을 받게 되면서 과거의 잘못을 묻어둔 채 활동하는 것이 나를 믿어주는 여러분에게 기만이자 예의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더 늦기 전에 내 입으로 이 사실을 고백하고 사과드리는 것이 도리라고 판단, 오늘 이 글을 올리게 됐다.나의 부주의한 행동으로 실망을 드려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과거의 잘못을 잊지 않고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조리사가 되도록 내 자신을 다스리며 살겠다.다시 한번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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