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동반을 금지한 친구의 '노키즈존 결혼식' 때문에 고민에 빠진 한 여성의 사연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글쓴이 A씨는 "친구가 노키즈존 결혼식을 한다"며 "워낙 조용한 거 좋아하고 노래방, 영화관도 안 가는 친구인 건 알았지만 결혼식까지 그럴 줄은 몰랐다"고 운을 뗐다.
이어 "친구한테 애 있는 사람은 어쩌냐고 하니까, 애 두고 오거나 그럴 환경이 안 되면 안 와도 된다고 했다"면서 "'나는 애 봐줄 사람이 없는데 축의금만 내고 못 가는 거냐, 섭섭하다'고 말하니 친구가 축의금 안 내고 안 와도 된다고 말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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